[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중국 은행들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무디스는 지난해 중국 은행들의 강력하고도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중국의 은행 시스템에 긍정적이라고 30일 평가했다.
무디스는 지난해 중국 은행들의 세후 이익이 1조 2500억 위안을 기록했다며 대형 은행부터 지방의 작은 은행들까지 강력한 이익 성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수익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의 무수익여신(부실채권)은 우려되는 부분으로 지적됐다.
무디스는 그러나 중국의 은행들이 증가하는 신용 비용을 처리하기 위한 강한 완충장치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늘어나는 이익으로 인해 자본확충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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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