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휴양과 아이들의 체험학습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전북 고창 상하목장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5월 12일과 26일에 진행되는 '상하 체험 목장'에서는 유기농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낙농체험과 공장 견학을 비롯해 소시지 만들기와 유제품 만들기 등 어린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이벤트 참가자들이 ‘오가닉 서클’ 프로그램을 통해 소의 분뇨가 발효되어 유기농 퇴비가 되고, 이 퇴비가 다시 젖소가 먹을 유기농 목초의 자양분이 되는 순환고리를 직접 체험해보는 교육적인 측면도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상하목장 체험 이벤트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원하는 체험 날짜를 선택해 오는 상하목장 홈페이지(http://sanghafarm.maeil.com)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5월 당첨자는 7일과 17일 공지되며 자세한 체험 일정 및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 유기농팀 이인기 팀장은 “막연하게 좋을 것 같다고 느끼지만 정확하게 유기농이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해 궁금해 했던 소비자들에게 유기농 먹거리에 대해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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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