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7일 통화스왑(CRS)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부채스왑과 에셋스왑 물량이 혼재하면서 전체적으로 금리가 전일대비 많이 움직이지는 않았다.
CRS금리는 3년 이상 구간에서 소폭 상승했다. 다만, 에셋스왑 물량의 영향을 받은 7년물은 변동이 없었다. 커브는 다소 굴곡이 있었지만 7~10년 구간으로는 눕는 모습이었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어제 막판에 소화하지 못했던 라이어빌리티 물량 때문에 비드가 나와 크로스가 올랐었다”며 “점심 시간 이후에는 긴 쪽으로 에셋스왑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 분을 되돌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에셋스왑과 부채스왑 모두 나오면서 결국에 금리 움직임은 크지 않았다”며 “7년물은 에셋 물량이 강해서 다른 테너보다 눌렸고, 5년물은 부채스왑 영향이 강해서 비드가 강했다”고 말했다.
이자율스왑(IRS)금리는 거래가 부진하다가 막판에 국채선물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하락했다. 하락 룸이 부족한 단기에 비해 장기물 금리가 더 내려갔다.
앞선 스왑 딜러는 “지루한 장세를 유지하다가 막판에 선물이 많이 오르면서 거래가 됐다”며 “오늘도 역시 5년물이 메인 테너였고, 초반에는 선물 오른 것에 비해 비드가 강하다가 막판에 못버티고 오퍼가 나왔다”고 진단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국채선물이 크게 상승하면서 플래트닝 됐다”며 “2년과 5년물 거래가 많았고, 오후 들어서는 10년물도 거래되는 모습이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오퍼가 강했고, 기븐되면서 레벨이 내려갔다”고 덧붙였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49 |
-1bp |
2.53 |
- |
-96bp |
3.49 |
2pbp |
|
2년 |
3.47 |
-2bp |
2.01 |
- |
-146bp |
3.53 |
-3bp |
|
3년 |
3.48 |
-2bp |
1.79 |
1bp |
-169bp |
3.49 |
2bp |
|
5년 |
3.5 |
-3bp |
1.73 |
2bp |
-177bp |
3.62 |
-8bp |
|
10년 |
3.63 |
-3bp |
1.84 |
1bp |
-179bp |
3.87 |
-2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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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