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은행(BOJ)의 양적완화 정책 결정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주요 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헀다.
이날 오후 일본은행(BoJ)이 만장일치로 추가 완화정책을 결정하며 자산매입기금을 75조엔으로 증액할 것을 결정했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일본 증시는 BoJ의 발표가 있은 후 잠시 상승세로 돌아서는 듯했으나 결국 약세로 마감했다.
중국, 대만도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홍콩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43% 하락한 9520.80엔으로,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72% 하락한 804.27포인트로 마감햇다.
일본은행의 발표 직후 닛케이지수는 0.5% 반등하며 강세로 돌아서는듯 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며 낙폭을 확대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5% 하락한 2396.31포인트로 마감했다.
중국석화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발표로 1% 이상 하락하며 증시에 부담을 줬다.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던 대만 증시는 7600저항선에 부딪히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54% 하락한 7480.5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외국인들이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8% 오른 1975.35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항셍지수는 오후 4시 29분 현재 2만 719.71포인트로 전날보다 0.43% 하락하고 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