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위메이드가 올해 출시할 예정인 모바일 게임 라인업 20종을 공개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로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일 대비 2400원(2.47%) 오른 10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전일 ‘카카오’ 본사에서 열린‘2012 라 인업 발표 쇼케이스’에서 위메이드의 SNS 통합서비스 브랜드 '위소셜'을 최초 공개하고 연내 서비스 예정인 대작 모바일 게임 라인업 20여 종 이상을 선보였다.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위메이드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게임 실적 요인을 유지시키는 가운데, 모바일게임으로 성장 방향을 전환시킬 계획"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3000만명이 넘는 카카오톡의 가입자 기반이 모바일게임 서비스 확대와 마케팅비 절감 효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모바일게임의 결합은 애플리케이션 마켓에 의존하는 수익모델 대비 성공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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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