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차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상승세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4000원(1.53%) 오른 26만6000원에 거래됐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인 26만9500원에 바짝 다가섰다.
현대차는 전날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비 10.6% 증가한 20조1649억원, 영업이익이 24.9% 증가한 2조2826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영업이익률은 11.3%를 기록했다.
증권사들은 이에 대해 '서프라이즈'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1%대로 높아진 것에 주목했다. 또 2분기에 사상 최고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하이투자증권이 32만원에서 35만원으로, 우리투자증권이 29만원에서 31만원으로 각각 올렸다. 미래에셋증권도 32만원으로 높였다. 대우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각각 32만4000원과 32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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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