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산업생산활동이 2월에 주춤하더니 3월에는 빠르게 되살아났다.
27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3월 광공업생산 잠정치가 전월 대비로 1.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2.3%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에는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직전월 1.6% 감소를 기록한 뒤 두 달 만에 반등한 셈이다. 증가폭 역시 석 달 만에 최대 수준이다.
이 같은 반등세는 해외수요 안정화와 대지진에 이은 복구 활동 등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경제산업성 조사에서 오는 4월 광공업생산은 1.0% 늘어난 뒤, 5월에는 4.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지난 2월 일본의 광공업생산 확정치는 전월 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하향 조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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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