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리아 국채 보유 비중이 지난해 6월 47%에서 12월 40%로 낮아졌다고 이탈리아 중앙은행(BOI)이 26일(현지시간)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BOI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해 이탈리아 국채를 대량 매도한데 이어 올해 1월과 2월에도 국채 중장기물을 계속 팔아치웠지만, 해당 기간 이탈리아 국채 단기물은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한편, BOI는 현재 대형은행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은행 대출을 둘러싼 긴장은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면서, 기업과 가계 대출은 올해 말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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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