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전문업체인 테크윙은 미국 샌디스크(Sandisk)사와 34억5329만원 규모의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를 추가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테크윙은 앞서 지난 3월 샌디스크와 86억원 규모의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핸들러 공급과 함께 소모성 부품도 상당수 추가 공급한 바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768패러렐(Parallel) 테스트 핸들러는 테크윙이 세계 최초 개발 양산한 장비로 기존 장비보다 한번에 많은 양의 칩을 검사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샌디스크에 공급되는 테스트 핸들러 매출만 약 150억원 이상으로 2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이제 본격적으로 테스트 핸들러 매출이 발생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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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