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독일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7%로 둔화될 것이란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다.
25일(현지시간) 독일 정부는 성명을 통해 올해 독일의 GDP 성장률이 0.7% 수준으로 둔화된 뒤 내년에는 1.6%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필립 뢰슬러 독일 경제장관은 연례 춘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독일의 경제 회복세가 속도를 얻고 있긴 하지만 유럽 내 일부 국가에서 관측되는 침체 기조와 유로존 부채위기 지속으로 독일의 경제 성장세가 멈출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독일 정부는 또 올해 수출은 3% 증가에 그칠 수 있고 내년에는 경제 개선세와 더불어 5%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뢰슬러 장관은 “국제사회 내 리스크가 여전히 크고, 유럽 부채위기가 해결되지 않았다”면서 “독일 경제가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해도 여전히 전망에 있어 신중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정책을 정상화하려는 노력과 물가안정이라는 중앙은행의 주요 임무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