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 주 원유 재고가 예상을 상회하며 5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25일(뉴욕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398만 배럴 증가한 3억 7302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7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상회한 수준이다.
반면 지난 주 휘발유 주간 재고는 90만 배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던 것보다 훨씬 많은 224만 배럴이 감소해 2억 1173만 배럴로 집계됐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도 10만 배럴 감소 전망을 크게 상회한 305만 배럴이 감소하며 1억 2593만 배럴을 기록했다.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57만 4000배럴이 증가한 4175만 배럴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