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5월 중국 노동절 연휴와 일본 골든 위크를 맞이해 중국인, 일본인 등 외국인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신세계 측은 외국인 고객이 큰손으로 부상하면서 예년에는 없던 외국인 세일, 코리아 리워드 프로그램, 각 종 사은품, 넉넉한 통역 가이드 서비스까지 5월 연휴를 맞아 다양한 마케팅과 서비스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달 6일까지 외국인 고객 대상으로 한 첫 세일도 펼쳐진다.
세일품목은 코치, 바나나리퍼블릭, 미니멈 외 308개 브랜드에서 10~30% 할인 행사를 하는 한편 30만원부터 1000만원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5%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토종 사은품인 정관장 홍상캔디를 사은품으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중국 노동절, 일본 골든위크에서 여름 휴가철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한국 관광 공사와 함께 코리아 리워드 프로그램을 연다.
코리아 리워드 프로그램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뷰티, 패션브랜드 할인권 뿐만 아니라 한국 식당가 할인권, 화장품 샘플 교환권 등이 담긴 쿠폰복을 제공해 한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다양한 쿠폰북과 K-POP CD를 담은 여행 파우치 2000개 중에 무작위로 전통 문양 디자인의 USB가 200개 들어가 있어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이재진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외국인 고객의 백화점 매출 기여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던 기존 마케팅에서 벗어나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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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