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판강(樊綱) 중국 국민경제연구소(NERI) 소장은 유럽의 위기가 중국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는 5월 10일 개최되는 뉴스핌 주최 제1회 서울 이코노믹포럼에 연사로 참석하는 판강 소장은 지난 2일 보아오(BOAO)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유럽의 경제 침체로 지역 중소기업을 포함해 더 많은 업체들이 중국 기업과 시장, 노동력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부 혜택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人民銀行)의 통화정책위원을 지내기도 한 판강 소장은 "특히 중국 제조업체들이 이런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지만 중소기업은 금융권과 정부의 지원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쉽지만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판강 소장은 중국 지방 정부는 거래비용을 줄이고 시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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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