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최대 철강생산업체인 신일본제철이 포스코(POSCO)를 상대로 특허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신일본제철이 포스코를 상대로 전기강판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신일본제철과 포스코는 각각 일본과 한국의 대표적인 철강생산업체로 몇 건의 기술 협력 협약을 맺고 있는 상태다.
이들은 또 원재료인 철광석 확보를 위한 공동 구매 프로젝트도 추진한 바 있다.
한편, 신일본제철은 이번 특허 소송 제기에 대한 논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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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