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JW중외제약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하이맘 키즈 봉사단'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KT 등 일부 대기업이 어린이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지만, 국내 제약사가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나 학부모는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선발된 어린이들은 내달부터 서울 인근의 장애인 시설이나 노인요양원 등을 방문해 연극, 합창 등의 공연활동을 하거나 주요 종합병원과 연계해 소아암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편지를 전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앞으로 JW중외제약은 '하이맘 키즈 봉사단'을 어린이 봉사활동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하이맘밴드의 수익금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는 취지에서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매년 하이맘 키즈 봉사단을 모집해 봉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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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