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골프존이 증권사의 잇따른 호평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5분 현재 골프존은 전일 대비 1900원(2.92%) 오른 6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
으로 성장해 컨센서스를 상회한 것"이라며 "신제품 ‘비전(VISION)’의 성공으로 골프방 신규 창업 감소에도 불구하고 판매단가 상승과 교체 매출 발생으로 골프시뮬레이터 국내 매출은 견조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골프 연습장과 유통 등 신규 사업들의 초기 성과가 매우 좋다"며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이 9.9배로 양호한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2분기는 골프 시뮬레이터 판매의 성수기인 만큼 골프존의 신제품인 ‘골프존 비전’의 신규ㆍ교체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볼 놔주기(캐디) 서비스’ 등 유료 아이템이 생기는 것도 투자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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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