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화증권은 삼성테크윈에 대해 예상보다 실적 정상화가 빨라졌다며 1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김운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24일 "삼성테크윈의 1분기 매출액은 4분기 22.5% 감소한 6349억원"이라며 "예상치인 6028억원에 비해서 증가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사업부별로는 SS사업부와 Digital 사업부, IMS사업부 매출액이 예상에 비해서 증가하였고, 파워시스템과 특수사업부 매출액은 예상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326억원으로 이전 전망치인 209억원을 크게 상회했다고 강조했다.
SS사업부와 디지탈 솔루션 사업부, IMS 사업부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파워시스템과 특수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예상에 비해서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삼성테크윈 2012년 매출액은 2011년 대비 5.6% 증가한 3조 1143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특수사업부를 제외한 전사업부의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MS의 매출액 증가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고, SS사업부 매출액 증가율도 14.7%에 이를 전망이라며 2012년 영업이익은 2011년에 비해서 2배 증가한 193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이후 영업이익의 안정적 증가가 예상되고, 성장 동력에 대한 스토리가 연내 좀 더 구체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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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