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는 23일‘제18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이하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공직선거법 제8조의2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선거방송의 공정성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설치되는 회의체로, 방송사, 방송학계, 대한변호사협회, 언론단체, 시민단체, 정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의 추천을 받은 9인의 위원으로 구성돼 제18대 대통령선거 및 2012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관련 선거방송심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선거방송심의위원들은 위촉식 후 진행된 첫 회의에서 호선을 통해 김영철 위원을 위원장으로, 김현주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영철 선거방송심의위원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법무연수원장, 대구고검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법무법인(유) 태평양 고문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박만 위원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선거에 미치는 방송의 영향력에 대해 강조하며, “선거방송의 핵심요소인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통해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향후 선거방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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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