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정부가 2020년 초연결시대를 선도하기위해 기가 코리아(Giga Korea) 전략을 추진한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 손경식)는 23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28차 회의를 개최,'IT 성과와 향후 과제', '스마트 캠퍼스 구축 방안', '세종시 이전대비 스마트 정부 구현계획'을 보고했다.
IT 성과와 향후 과제부분에서 정부는 2020년 초연결시대를 선도하기위해 역동적인 창의 경제, 함께하는 희망사회, 세계속의 일류국가 등 3대 정책방향과 10대 정책을, 초연결시대의 핵심 전략으로 '기가코리아(Giga KOREA) 전략'을 제시했다.
초연결 시대(Hyper Connectivity)는 언제 어디서나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됨에 따라 창의력과 사람이 핵심가치로 등장하게 된다는 개념.
위원회는 IT 창의강국 비전을 실현하고, 초연결 시대 IT 환경에서 주도권을 확립하기 위해 「기가코리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가코리아 전략은 미래 기가급 정보처리에 필요한 장비, 부품,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개발,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프로젝트. 이를위해 네트워크, 단말기, 플랫폼/소프트웨어, 콘텐츠/서비스 각 분야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가코리아 전략」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한 IT 전영역의 동반성장과 융합신시장 창출로, 향후 14년간(‘13~’26) 총 105.5조원의 생산과 69.4만명의 고용을 창출한다는 것이 정부의 전망이다.
스마트캠퍼스 구축방안은 학생들이 전자장비를 사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게 만든 대학교육 환경으로서, 스마트 교실, 스마트 콘텐츠와 교수, 스마트 플랫폼, 스마트 네트워크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대학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고졸 취업자들의 후진학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캠퍼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고 있으며 개별 대학의 다양한 교육 목표와 여건을 고려하여 각 대학의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구축해 나가도록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세 번째, 세종시 이전대비 스마트 정부 구현계획은 금년 하반기부터 정부기관들이 세종시로 이전하면서 발생될 수 있는 잦은 업무 출장으로 인한 업무공백 및 정책결정의 지연, 수도권 민원인에 대한 행정기관 방문 불편 등의 문제점을 IT로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
즉 ‘12년부터 세종청사, 국회 및 중앙청사에 출장형 스마트워크센터 구축, 기존 3개 정부청사(중앙‧과천‧대전)와 세종청사 간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 정책과제를 온라인 환경에서도 협의·논의하여 처리하는 「디지털 행정협업 체계」 확대 등이다.
위원회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여 이동 중에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업무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온라인 민원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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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