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증권은 23일 "오는 25일 미국의 FOMC회의에서 추가 금융완화의지가 표명될 지와 27일 미국의 1분기 GDP속보치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유로존 우려가 상시화된 가운데 미 FOMC 회의에서 추가 금융완화 의지표명 여부가 시장에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IMF쿼터와 지배구조 개혁에 대한 불협화음이 있었지만, 4월 G20 재무장관회의는 IMF 재원 4300억달러 확충에 합의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보호무역과 고유가를 배격한다는 의지표명을 포함한 이러한 IMF의 노력은 세계경제 불안을 완화하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다.
스페인발 유로존 재정위기가 더이상 변수가 아니라 상수화됐고, 스페인 국채우려는 이탈리아와 프랑스로 전염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프랑스 단기국채 입찰과 24일 스페인 단기국채 입찰, 25일과 27일 이탈리아 단기 및 장기국채 입찰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상황에서 미 경제의 실제와 이를 보는 미 연준의 입장에 주목할 수 밖에 없다.
이상재 이코노미스트는 "미 FOMC 회의에서 새로운 정책 변화 여지는 없지만, 버냉키 의장의 추가 금융완화조치 가능성에 대한 의지 표명 여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주말에 발표되는 1분기 미 GDP속보치 역시 자생회복 기대를 좌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