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제닉에 대해 올해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조윤정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제닉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한 1317억원, 영업이익은 36.9% 증가한 186억원으로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3월부터 GS홈쇼핑과 방송 시작, 4월부터 주력제품 하유미팩의 10% 가격인상 등으로 매출증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는 "제2공장 완공에 따른 인건비부담 축소, 모델사용료 하향조정 등으로 올해 영업이익률은 전년도 12.6%에서 14.1%로 큰 폭 상승할 전망"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중국 홈쇼핑시장 진출계약이 마무리되면 이에 따른 실적반영이 클 것으로 예상돼 추가적인 실적 상향조정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닉의 중국진출은 매력적인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애널리스트는 "중국 홈쇼핑시장 진출과 ODM사업 확대 등 매력적인 성장모멘텀을 확보하고 있어 투자가 유망하다"며 "최근 소비층의 확대로 고성장세에 있는 국내 마스크팩 시장에서 1위 업체로 독자적인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높은 실적성장세 및 시장확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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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