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포스코엠텍의 영업이익이 올 1분기 전년 동기대비 30% 이상 성장하고, 하반기에도 호조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HMC투자증권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20일 "포스코엠텍은 지난해 영업익이 29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이 2.2%에 머물렀지만, 이번 1분기에는 약 3% 가량으로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엠텍은 포스코 패밀리의 소재를 담당하는 회사로 철강 포장 및 엔지니어링, 철강부원료 사업을 하는 회사다.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로 매출 및 이익이 가장 적은 시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익률이 1%가까이 성장한 것.
그는 2분기 매출 및 이익 모두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한 알루미늄 전처리설비 및 수익성 개선, 외형확대가 예상되는 습식탈황 공장도 2분기에 준공돼 3분기부터 본격 가동될 계획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박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엠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0만8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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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