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하루만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19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4.67포인트, 0.23% 내린 1999.8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종가보다 4.13포인트, 0.21% 내린 2000.40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상승세를 확대하며 2008.82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결국 2000선을 내주며 거래를 끝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이 매수세로 돌아섰으나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서며 지수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은 나흘 연속 사자 행진을 보였으나 외국인은 나흘 째 팔자세를 보였다.
이날 개인은 638억원 규모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4억, 116억 순매도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아래로 향했다. 보험, 전기전자, 의료정밀, 제조업, 철강금속, 종이목재는 오른 반면 증권, 운송장비, 음식료품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엇갈린 양상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1.08% 올랐고 SK하이닉스, 삼성생명, LG화학, NHN이 상승세를 연출했으나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등은 하락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316억6700만원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코스피200지수선물6월물은 전거래일 대비 0.90포인트, 0.34% 내린 266.60으로 거래를 끝냈다.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1064건 줄어든 9만1727건으로 집계됐고 거래량은 18만6795계약을 기록했다.
현물과 선물의 가격차이인 베이시스는 1.02로 선물이 현물보다 비싼 콘탱고 상태를 보였다.
코스닥도 하락세로 마쳤다. 코스닥은 전날대비 1.71포인트, 0.34% 떨어진 501.92로 장을 끝냈다.
파라다이스가 계열가 파라다이스 제주와의 합병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6% 이상 급등한 반면 안철수연구소와 CJ E&M은 3% 이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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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