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5시 4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IT 솔루션 업체 인포시스 테크놀로지(INFY)가 단기 이익 추이는 물론이고 장기 이익률 전망도 어둡다는 주장이 나왔다.
도이체방크는 인포시스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리고 이 같이 밝혔다. 금융 업종을 중심으로 한 최대 시장의 비즈니스가 부진한 데 따라 단기 이익 성장을 확신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뿐만 아니라 인포시스가 이익률에 중점을 두는 비즈니스 전략으로 인해 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상실하고 있다고 도이체방크는 판단했다. 또 글로벌 성장 둔화로 인해 2013 회계연도 매출 증가가 예상치에 못 미칠 가능성도 투자 결정에 감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이체방크는 인포시스가 본격적인 이익 증가와 주가 상승을 이루기까지 수 분기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