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경봉은 서울청 국도 ITS 유지관리용역(약63억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로써 올해 공고된 국토해양부 산하의 전국 5개 지방국토관리청 중 경봉은 서울청, 부산청, 원주청에서 관리하는 국도 ITS 장비 및 교통정보센터에 대한 유지관리를 하게 되어 유지관리분야에 있어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서울청 국도 ITS 유지관리용역은 지난 5일 사실상 수주가 되어 협상 기간을 거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현재까지 확정된 수주금액은 1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배로 늘었다.
이는 올해 1월1일에 발효된 80억미만 사업에 대한 '대기업인 소프트웨어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금액의 하한' 지식경제부 장관 고시 등의 정책적 수혜를 받은 영향으로 해석된다.
ITS 관련 정부정책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2/4분기부터 본격적인 구축 사업 공고가 나오기 때문에 앞으로도 수주 전망을 밝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경봉은 ITS 구축전문기업에서 유지관리분야 그리고 영주시 CCTV 구축을 비롯해 세종시 정부청사 보안관련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주 성적이 좋아 올해에는 작년을 뛰어넘는 수주 실적을 기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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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