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3월 2일자 금융면 ‘신안그룹에 그린손보 매각? 업계는 물음표’ 제목의 기사에서 “신안그룹이 경영악화를 겪고 있는 그린손해보험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나, 신안그룹의 자금과 경영 능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손보업계 관계자의 발언과 함께,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이 굿모닝시티 사기분양 사건에 연루됐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다시 취재한 결과, 신안그룹이 그린손해보험 인수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하다는 내용은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아니며, 신안은 그룹의 금융부분 보강을 위해 그린손해보험 인수를 긍정적으로 검토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은 굿모닝시티 사기건과 관련해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위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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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