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인선모터스가 지난 13일 스페인 최대 자동차 보험 및 부품 재활용 기술연구소인 세스비맵(CESVIMAP)과 기술 제휴를 위한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선모터스는 국내 최대 종합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회사인 인선이엔티의 자회사로 지난해 8월 법인설립이후 폐자동차의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ing), 재제조(Remanufacturing) 및 폐자동차를 파·분쇄해 자원을 제철사에 판매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스비맵은 지난해 매출수익 30조원에 달하는 스페인 최대 보험사인 MAPFRE 의 자회사로서 1983년에 설립됐다. 유럽연합(EU)과 스페인 자동차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전손차량 처리센터 설립과 부품재활용 활성화 연구를 하고 있고 환경보호 및 자원절약을 위한 효율적 폐자동차 시스템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
인선모터스 관계자는 "유럽 및 미주 글로벌 구축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우선 유럽 대형 자동차보험 회사인 세스비맵과 MOU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로 리사이클링 사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양 기관의 선진 노하우를 상호 습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더불어 한국산 자동차 고객이 약10%에 달하는 스페인 현지 최대 보험사인 MAPFRE와도 엔진등 재제조 수출 사업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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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