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오는 20일 오픈하는 의정부 역사점이 약 7%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개점을 앞둔 의정부점은 매장면적 약 1만 5000평으로 광역상권에 있는 롯데쇼핑 노원점 대비 크다"며 "1차년도 매출 목표는 신세계 전체 매출의 7%인 약 3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의정부 인구는 약 43만에 불과하지만 의정부 역사와 연결돼 있어 유동 인구도 많고 경기 북부 도시가 계속 개발되고 있어 상권이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이어 "의정부점에는 구찌와 페라가모 등 명품브랜드와 새롭게 시도하는 편집매장 등 470개가 입점돼 롯데보다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40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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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