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STX건설(사장 박임동)이 중동에서 주거용 빌딩을 수주했다.
STX건설은 18일 UAE 지역에서 2000만달러(한화 220억원) 규모의 로닷(Rawdhat) 레지덴셜 빌딩 2차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로닷 레지덴셜 빌딩 2차는 UAE 수도 아부다비에 11층, 78가구 규모로 건설되는 주거용 빌딩으로 발주처는 UAE의 국영 투자회사인 아바르 그룹(Aabar Investment)이다.
STX건설은 지난 2010년 7월 아바르 그룹이 발주한 레지덴셜 빌딩 1차 2개동을 4500만달러에 수주한 바 있으며, 현재 4월 준공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동 국가를 상대로 주택, 건축, 플랜트 등 공종별 다각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후속 수주를 통해 올해 목표인 3조1500억원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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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