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의 지난 2월 생산활동이 악화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17일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2월 광공업생산이 전월보다 1.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수정치로, 지난달 제시한 잠정치인 1.2% 감소에 비해 하향조정된 것이다.
다만 지난해 쓰나미 사태 이후 발생한 재해복구용 건설 수요 증가로 3월 광공업 생산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결과는 지난 1월 0.9%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두 달 연속 개선 이후 석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2월 생산능력지수는 전월보다 1.7% 하락한 9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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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