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롯데마트는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전점에서 충남 태안 신진도에서 어획한 '햇 꽃게'(암게)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1년 중 두 차례 제철을 맞는 꽃게는 10월 살이 오른 '숫 꽃게'와 꽃샘 추위가 끝나고 바다 온도가 올라가는 4월 알이 꽉 찬 '암 꽃게'가 유명하다.
이에 롯데마트는 제철을 맞아 충남 태안군 신진도에서 어획한 '햇 꽃게'를 100g당 2900원에 시세보다 35%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산지에서 직거래를 통해 확보한 활 꽃게를 인근에 위치한 가공 시설에서 바로 톱밥에 넣어 작업한 후 24시간 안에 매장까지 직송해 더욱 신선함을 살렸다.
롯데마트는 또 수요를 감안해 행사 물량을 작년보다 50% 가량 늘린 10톤 가량을 준비했다.
황규탁 롯데마트 수산담당 MD(상품기획자)는 "최근 생물 갈치, 고등어 가격이 올라 봄철 제철을 맞은 암꽃게 물량을 확보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MD가 산지에 상주하면서 직접 상품성이 뛰어난 꽃게만을 선별해 점포로 배송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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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