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17일 국채선물이 120일선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선물 이승훈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 국채금리의 6%대 급등과 외국인의 선물매수 강화에 따라 금일 국채선물은 소폭 상승해 104.12의 120일선 지지력을 테스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전일 국고3년-기준금리간 스프레드 20bp를 경계로 국채선물은 차익실현과 고점매물이 점증하는 흐름이였으나 금리우호적인 대외요인과 수급요인을 감안할 때 상승 분위기가 추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이날 국채선물 예상 레인지로 104.00~104.30을 제시했다.
한편 전일 발표된 한국은행의 수정경제전망과 관련해 "한은은 전년도 4분기와 대비해 완만한 상승세를 전망함으로서 국내경기의 국면전환 가능성을 배제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수의 외국계 분석기관들이 성장률 전망치를 연초부터 3%대 초반으로 전망한 바 있고 최근의 대외경기 불확실성 증대를 감안하면 채권시장은 강세분위기를 유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