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소상공인협회)는 이번 19대 총선 결과에 대한 성명서를 통해 "각 당이 쏟아낸 소상공인 관련 약속들이 얼마나 지켜지는지 검증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소상공인협회는 "19대 국회에서는 더 이상 이전 국회와 같은 소모적인 정쟁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소상공인협회는 "(국회의원) 재임기간 동안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선 후보들은 대부분 당선됐다"며 "유권자들은 진정으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일해온 일꾼들을 가려내는 능력이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통서비스업 적합업종 지정, 대형 및 중소형 가맹점간 수수료 차별 철폐,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등 그 어느 것 하나 간단한 게 없다"며 "일관되게 각 당의 공약 이행 과정을 엄밀히 평가해 얼마 남지 않은 대선에서 최종적 지지후보를 가려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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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