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6시 5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JP모간이 통신회사 AT&T(T)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높이고, 목표주가 역시 31달러에서 33달러로 올렸다.
무선 통신 부문을 중심으로 AT&T의 매출이 월가의 애널리스트 전망보다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JP모간은 내다봤다. 기존 서비스에 대한 요금 인상이 이뤄지고 있는 데다 태블릿PC를 포함한 새로운 플랫폼이 이익 증가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관측이다.
올해 104억달러(5.8%)의 배당과 50억달러(2.8%)의 자사주 매입을 근간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4G와 U-Verse의 강한 수요를 앞세워 매출을 소폭 늘리더라도 주주환원을 대폭 강화할 여지가 상당하다고 JP모간은 판단했다.
연초 이후 AT&T는 S&P500 지수 수익률을 8% 밑돌았고, 이를 상쇄하기 위한 상승 흐름이 기대된다고 JP모간은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