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올해 미국의 주택 시장은 상당히 낮은 바닥에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평가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초크라인(Chalk Line) 분기 보고서에서 올해 단독주택 착공이 약 10% 증가하고 신규주택 판매는 8%, 기존주택판매는 약 4%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피치는 주택 건축업체와 투자 심리가 계속해서 급등세를 나타내는 반면 미국 주택시장 지표들은 그만큼의 개선 속도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 역시 올해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치는 16일로 예정된 화상회의에서 2011년 4분기와 올해 미 주택시장에 관한 분석과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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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