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지식경제부는 13일 북한이 '인공위성 발사(광명성 3호)'를 명목으로 장거리 탄도 로켓 발사한 것과 관련해 윤상직 제1차관 주재로 '실물경제 대책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실물경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해 즉각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이번 사태가 우리기업이 진출한 개성공단을 포함해 우리 산업, 무역, 에너지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수출, 외국인투자, 해외바이어의 동향, 에너지 수급 및 가격, 물품사재기, 원자재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종 에너지 및 산업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면서 산하기관을 포함한 직원들의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