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올해 전 세계 교역량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세계무역기구(WTO)가 12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날 WTO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교역량 증가 전망치를 3.7%로 제시했다.
이는 2년 연속 둔화된 증가세로 지난해 세계 교역량 증가세는 5.0%로 직전년인 2010년에 기록한 13.8%에 비해 크게 둔화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9월 제시된 잠정 전망치인 5.8%에 비해서도 0.8%포인트나 하향 수정된 수치다.
WTO는 심각한 하방위험으로 인해 20년 평균 증가율인 5.4%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완화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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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