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국내 이동통신사의 휴대폰 음성통화 품질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순으로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가 발표한 '2011년 방송통신서비스 품질평가결과'에 따르면 휴대전화 평균 음성통화 품질이 가장 뛰어난 곳은 SK텔레콤으로, 99%의 통화성공률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전국 618개 지역에서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두곳씩 통화 미흡 지역이 발견됐으나 SK텔레콤은 불가능 지역이 0건으로 파악됐다.
SK텔레콤은 음성통화 성공률 뿐 아니라 데이터 업/다운로드 속도에서도 SK텔레콤은 두 경쟁사 대비 빠른 속도를 자랑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다운로드 평균속도가 경쟁사 대비 30% 이상 빠른 것으로 파악된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최고의 망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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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