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봄꽃 개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에버랜드는 이번 주말 봄꽃을 보려는 상춘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본격적인 봄꽃 축제시즌에 돌입한다.
에버랜드는 벚꽃, 개나리, 튤립 등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종류의 꽃을 만끽하고자 하는 상춘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올해 역시 마성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에 이르는 약 3Km 구간 꽃길과 에버랜드 내 곳곳에 벚꽃 1만5000여 그루, 개나리 10만여 그루, 진달래 2만5000여 그루, 영산홍 3만5000여 그루, 목련 120그루 등 다양한 꽃나무들이 꽃을 활짝 피울 예정이다.
또 지난달 말부터 열린 튤립축제에는 125만 송이 형형색색 튤립들이 파크를 가득 메워 멋진 사진을 남기기도 좋다.

이와 함께 내방객이 보고 싶은 꽃을 찾아서 관람하고 원하는 꽃 길로 드라이브 코스를 구상할 수 있도록 ‘에버랜드 꽃 지도’를 만들어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지도에는 마성톨게이트 진입로부터 에버랜드까지 이르는 약 3km 구간에 심어진 꽃에 대한 설명과 사진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리서치 전문 기관 패널 인사이트(Panel Insight)가 서울과 경기지역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결과로 가장 좋아하는 봄꽃으로 벚꽃을 꼽은 응답자가 4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개나리(27%), 튤립(8%), 진달래와 목련(7%)이 뒤를 이었다.
또 봄을 대표하는 꽃을 묻는 질문에는 ‘개나리’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고 답한 비율이 63%로 가장 높았고, 벚꽃(25%), 진달래(7%), 매화 튤립(2%), 목련(1%) 순이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