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아트라스BX가 수익성 개선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진단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12일 코스닥시장에서 아트라스BX는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150원(0.66%) 오른 2만3000원에 거래됐다. 3일만의 반등이다.
대우증권은 이날 아트라스BX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한 1177억원, 영업이익은 14.5% 늘어난 166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규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 회복과 원자재 가격 안정 속에 아트라스BX의 고품질 제품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했고 제품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면서 정상적인 영업환경에 복귀했다"며 "납축전지 수요가 여전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고 시가총액 절반 수준의 현금 보유와 배당 메리트 등을 감안할 때 지나친 주가 할인은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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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