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12~20일까지 버스정보연계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매체 및 형태의 버스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시는 시민들이 대중교통 정보를 필요에 따라 다양하고 자유롭게 가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1월부터 ‘버스운행원천데이터’를 DB 공유 및 Open API 형태로 민간에 개방했으며, 현재 3개 업체를 통해 다양한 버스정보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버스정보연계사업 참여 희망자는 버스정보제공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도시교통본부장은 "지난해 버스운행원천데이터 개방 이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대중교통정보서비스가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가 가진 정보를 민간과 적극 공유해 더욱 참신하고 시민이 원하는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360-4627) 또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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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