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LG패션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업황 둔화로 수익성이 부진하지만, 하반기에는 수익성 턴어라운드가 예상될 것으로 분석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매출부진과 정상가 판매율 하락, 재고 축적 등으로 의류 소비가 둔화되고 있다"며 "하지만 지난 3분기부터 문제가 된 재고는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재고 평가 대상이 되고, 2분기까지 지난해 문제가 됐던 과다 재고는 대부분 평가손실을 인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재고 감소와 신제품 생산 비중 축소로 소비여건은 완만하게 개선될 것"이라며 "판관비 효율화와 높은 기저도 사라지는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큰 폭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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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