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주간 모기지신청이 감소했다.
모기지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재융자신청이 줄었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4월 6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678.8로 직전주에 비해 2.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재융자 신청은 3.1%, 구매융자 신청은 0.5% 각각 감소했다.
전체 모기지신청에서 재융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0.5%로 지난 주의 71.2%에서 소폭 줄었다.
이는 8주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이며, 지난 해 7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10%로 직전 주의 4.16%에서 하락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