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알코아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어닝시즌 개막을 알렸다.
10일(현지시간) 알코아는 올해 1분기 순익이 9400만 달러, 주당 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1분기 조정 순익은 10센트로 집계됐고 매출은 전년 동기의 59억 6000만 달러보다 소폭 증가한 6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팩트셋 리서치가 실시한 조사 전망치 주당 3센트 손실 및 매출 57억 7000만 달러를 대폭 웃도는 수준이다.
알코아는 올해 글로벌 알루미늄 수요가 7%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깜짝 실적 발표에 알코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한 때 5% 넘게 급등했으나, 다시 하락반전해 현재 3% 가량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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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