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오픈 모바일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대화형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내놓았다. 또 API를 오픈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화형 플러스친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화형 플러스친구’는 기존 플러스친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용자 질문에 즉각적으로 응답해주는 서비스다. 대표적인 예로 기존 PC 메신저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심심이’를 플러스친구 채팅방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고, 증권의 경우 사용자가 관심 종목을 입력하면 해당 기업의 현재 주가, 주가 추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조회할 수 있다.
‘대화형 플러스친구’는 일차적으로 증권, 맛집, 심심이, 지식로그, 운세 등 주요 파트너사와 제휴를 통해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친구 추가/차단 방식은 기존 플러스친구와 동일하다.
이처럼 콘텐츠 사업자와 사용자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향후 플러스친구 활용 분야는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카카오는 “’대화형 플러스친구’를 통한 본격적인 오픈API 확대를 발판으로 모바일 플랫폼 선도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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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