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기획재정부의 복지공약 재원분석 결과 공표에 대해 선거기간 중에 공표한 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행위라며 과천정부청사에 있는 기획재정부를 항의 방문했다.
6일 민주통합당의 김진애 관건선거대책위원장을 단장으로 정책위원회 백재현 수석부의장, 이석현 의원, 그리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종걸 의원 등 현역 의원 4명과 민병갑 법률지원단장 등의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그러나 이날 재정부 박재완 장관은 오전 9시 30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열리는 물가관계장관회의, 오후 3시 코트라에서 열리는 공공기관감사 워크샵, 오후 6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신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는 외부 일정이 빼곡해 자리를 비운 상태다.
또 김동연 제2차관과 신제윤 제1차관도 외부 일정이 있어 재정부의 김규옥 기획조정실장 등 재정부 관계자들이 민주당 항의 방문단을 기획재정부 7층 대회의실에서 응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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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