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정대호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네오위즈게임즈 투자보고서를 내고 "올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1888억원, 영업이익 37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매출액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한 것이고 영업이익은 59% 성장한 수치다.
다만 정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피파온라인2 재계약' 불확실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5만6000원에서 10.7% 하향조정한 5만원을 제시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주력게임인 피파온라인2의 재계약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해 이를 밸류에이션에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피파 재계약 이슈는 올 상반기 내 해결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 애널리스트는 피라온라인2의 재계약 여부에 따라 목표주가를 재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피파온라인2 재계약 불확실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50,000원으로 하향
- TP를 기존 56,000원에서 50,000원으로 10.7% 하향. 하향 근거는 동사의 주력게임인 피파온라인2의 재계약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므로 이를 Valuation에 반영하였기 때문
- TP는 재계약 성공과 불발 상황의 실적 추정치를 가중 평균한 기대 12M Fwd EPS 4,302원에, 성장성 둔화를 감안하여 온라인게임 업종 평균 P/E에 20%를 할인한 Target P/E 11.7배를 적용
- 피파 재계약 이슈 상반기 내 해결될 것으로 판단. 재계약 여부에 따라, TP 재조정할 전망
[1Q12E Preview] 크파와 피파 호조로 컨센서스 상회하는 실적 예상
- 1Q12 매출액 1,888억원(+27% y-y, +6.8% q-q), 영업이익 370억원(+59% y-y, +19% q-q) 예상
- 중국에서 동접 350만명을 돌파한 크로스파이어의 호조로 해외매출은 y-y 55% 성장이 예상되며,
- 국내 매출은 피파온라인2가 268억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이 예상되나, 웹보드 및 기타 라인업의 감소세로 y-y 2.2%의 소폭 성장에 그칠 전망
- 1분기 기타 비용에 특이사항 없을 전망.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
호실적과 Valuation 매력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 해소 전까지 관망 전략이 유효
- 1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며, 현재 12년 기준 P/E 7.0배에 불과해 Valuation 매력도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피파온라인2 재계약 불확실성 해소 전까지는 관망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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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