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IG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지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조 4398억원, 영업손실 1623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도연 LIG투자증권연구원은 6일 "1분기 실적이 지난 4분기 대비 개선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중국 LCD 수요 부진과 뉴아이패드 패널 일시적 불량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분기 LCD 패널 면적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2.0% 감소, ASP(평균판매단가)는 전분기 대비 1.0% 상승했다고 추정했다.
이에 2분기 흑자전환에 무게를 두어야 할 때라며 패널업체들의 공정 및 캐파 전환으로 4월 일부 모델의 패널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 농후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6월 유로2012, 7월 런던 하계올림픽 등 스포츠 이벤트를 대비한 LCD 패널 수요를 기대하고 4월부터 P98 라인 가동으로 동사의 뉴아이패드 물량 공급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조 1342억원, 영업이익 872억원 기록하며 6분기 연속 영업적자에서 벗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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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