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올해 선진국들의 건축자재 업계가 난항을 계속해 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2012년 선진국의 건축자재 업계 전망이 여전히 밝지 않다면서, 특히 미국 시멘트 시장의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피치는 서유럽 시멘트 제조업체 대부분에 있어 미국이 전체 상각전 영업이익(consolidated EBITDA)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아 북미 시장 상황은 완만한 개선세를 보여 ‘중립(neutral)’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치는 마찬가지로 유럽 역시 상당한 개선세가 기대되지는 않는다면서, 북유럽 지역에서 미약하게나마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여전히 상당한 남유럽 지역 시장 악화 추세로 회복세가 상쇄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피치는 또 미국 시장의 강력한 회복은 긍정적이겠지만, 현재의 거시경제적 상황에서 이 같은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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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