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도요타 자동차가 올해 미국내 판매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소비자들이 경기에 대해 신뢰를 가지면서 판매량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진단에 따른 것이다.
5일(현지시간) 도요타의 밥 카터 미국 판매담당 부대표는 "올해 미국 자동차 판매량 목표치로 잡았던 1360만대를 1400만대 중반 수준으로 높여 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가솔린 가격 상승으로 고연비 차량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자동차 업종이 낙관적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의 올 1분기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동기보다 13% 증가한 347만대를 기록했다.












